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자키 시온 (문단 편집) ==== [[타타리다마시]] 편 ==== * 6월 12일 야구 팀 히나미자와 파이터즈의 감독 [[이리에 쿄스케]]와 케이이치가 대화를 하는 도중에 등 뒤에서 감독의 성대모사를 하면서 등장한다. 자신을 히나미자와 파이터즈의 '---유령--- 매니저'라 소개하고는, 사토코를 울리지 말자는 [[이리에 쿄스케]]의 약속에 동참한다. [[타타리고로시]] 편 때와는 달리 사토시가 남긴 부탁대로 사토코를 매우 아끼고 있으며, 그녀를 여동생이자 가족으로 여기고 있다. 사토시가 '니니'라 불리듯 자신을 사토코의 '네네'라고 칭한다. * 6월 15일 사토코가 발작한 소식을 들은 그녀는 방과 후 부활동 멤버들이 남아있던 학교에 찾아와 이대로 가만히 있을 거냐며 화를 낸다. 사토코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바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상담소 갈 필요도 없이 [[츠키오토시|잠복해있다가 텟페이를 쳐죽이면 된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인다. 마땅한 대책을 찾지 못하는 멤버들에게 사토코를 죽게 내버려둘 셈이냐고 질타하며 그대로 텟페이를 죽이러 나간다. 그러다 [[타타리고로시|다른 세계의 기억]]을 떠올린 케이이치가 시온이 살인자가 되면 사토코가 괴로워할 뿐이라며 막자, 텟페이와 같은 죄라며 그를 무능한 놈이라 까내리고는 의자로 케이이치를 내려찍지만, 그래도 뜻을 거두지 않는 케이이치의 모습과 리카의 간절한 부탁에 일단 부활동 멤버들의 행동에 따르기로 한다. 그들과 같이 아동 상담소를 찾아가지만 제대로 된 반응이 나오지 않자 화를 내고 이후 소노자키 가문의 이름을 거론하면 자기들에게 그러지 않았을 거라며 투덜거린다. * 6월 16일 및 그 이후 케이이치의 반에 찾아와 멤버들과 학급 친구들과 함께 뜻을 모으고 치에 선생까지 합류해 아동 상담소를 찾아간다. 계장의 지지부진한 대답에 화를 내지만 치에 선생에 제지에 멈춘다. 이후 상담소를 나와 케이이치의 격려 섞인 말에 동조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이후에, 항의를 지속하고 마을 주민회, 오료 설득을 하여 마침내 사토코 구출에 성공하여 와타나가시 축제에 함께 참가하여 즐겁게 논다. 그러나, 이후 오오이시의 총에 맞아 죽었다고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